신경 끄기의 기술이라는 책

사실 책을 잘 읽지는 않지만 최근 보고 싶어지는 책이 하나 생겼다 이름하야 신경끄기의 기술이라는 것인데 아직 본적이 없기 때문에 내용은 알 수가 없지만서도 어느정도 파악이 되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된다.

설명에서 목차만 읽어봤는데 기존의 자기계발의 긍정성보다는 현실성에 초점을 맞춘듯 하다

책이름만 듣고 예상을 해보자면 뭐랄까 세상에는 잡다한 신경쓸 것들이 많은데 그것을 잠시 내려두어야 뭐가 되도 된다라는 취지가 아닐까

예를 들어 이런 말이 있지 않은가 , 걱정한다고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할 일이 없겠네 라는 말장난 같지만 와닿는 말 처럼 

물론 알면서도 못하는 일이 세상에는 너무 많으니까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지켜진다면 정말 새롭게 태어나는 기분이지 않을까